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다가스카의 펭귄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신진 장군 === [[파일:2BK68Bb.png]] General Shinjin 성우는 클레이드 쿠사츠/[[박영재(성우)|박영재]]. TV무비 '루나콘 대참사'에 나온 일본원숭이.[* 근데 한가지 이상한 점은 정작 있어야할 '''짧은 [[꼬리]]'''가 안 보인다.] 앞서 '블로홀 박사의 반격' 에피소드 때 블로홀 박사의 음모로 스키퍼가 기억 흡입기를 통해 기억을 잃자, 스키퍼의 뇌가 살아남기 위해서 생각해낸 환영으로 나온다. 스키퍼는 신진 장군의 전술 등을 오랫동안 연구한 모양이다. 700년 전 일본에서 악당 치고박고를 봉인한 것으로 알려진 전설의 전사. 자기가 쓰던 칼 속에서 잠들고 있었으나[* 여담으로 박물관의 '저주받은 유물관'에 있었는데 깨알같이 황금다람쥐의 보물열쇠도 여기에 있다. 황금다람쥐의 유적은 줄리언의 활약으로 날려버렸는데 열쇠만큼은 남은 모양.] 모트가 실수로 칼을 박살내버리면서 봉인이 풀려 모트의 몸에 빙의하게 된다. 그리고 스키퍼와 코왈스키가 복원한 칼[* 중간에 꽁트가 있는데 칼을 복원한다는 게 책을 잘못 봐서 말 인장을 만들었다가 다시 만든다.~~그것도 대단한 거 아닌가?~~]을 들고 거대화한 치고박고에게 덤볐지만 짓밟기 한방에 [[리타이어]].--전설의 전사가 뭐 이래?-- 사실 검에 기운을 넣어 발사하는 필살기 빠샤빠샤가 있긴 했는데 모트의 인격 쪽이 줄리언 발을 지키겠다며 필살기를 낭비하는 바람에(...) 오죽하면 스키퍼는 '말린 정도 되는 머리의 몸에만 들어갔어도 될 텐데'라며 절규하기도 했다.~~말린:뭐라고?~~ 싸움이 끝난 뒤 신진은 칼 속으로 다시 들어가면서 필요할 땐 언제든지 부르라고 했지만 정작 펭귄&여우원숭이 일당은 그 칼을 빵에 버터바르는 용도로 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